현대 제네시스 쿠페들이 트랙에서 맞붙었다. 10일 태백 레이싱파크에서 열린 ‘CJ 슈퍼레이스 챔피언십’에서 제네시스 쿠페 원메이크 경기인 ‘슈퍼 3800 클래스’에서다. 원메이크 경기인 만큼 제네시스 쿠페 380GT 한 모델을 가지고 개최사에서 규정한 튜닝을 거친 8개 팀의 총 20대가 경기에 참가했다. 레이스 방식은 정지 상태에서 출발 하는 스탠딩 스타트며 한바퀴에 약 2.5km인 태백레이싱파크를 25랩, 약 62.5km를 도는 경기 방식이다.
한국에서 원메이크 경기라 하면 ‘스피드페스티벌’이 낯익다. 현대자동차 클릭전과 기아자동차 쎄라토전, 이렇게 두 가지 경기가 열리는 스피드페스티벌은 제네시스 쿠페 ‘슈퍼 3800 클래스’와는 사뭇 다른 개념의 레이스다. 스피드페스티벌은 일반인들의 많은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‘길에서도 트랙에서도 탈수 있는 차’를 컨셉으로 제한된 튜닝을 한 레이스카로 벌어지는 경기다. 하지만 슈퍼 3800 클래스의 제네시스 쿠페는 내장재 등을 들어내 150~200kg 정도 경량화하고, 차체 강화 작업을 했으며 트랙에서만 쓸 수 있는 슬릭 타이어를 쓰는 등 길에서는 타기 힘든 레이스카로 싸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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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전차량이 전부 제네380쿱이잖아요~
그들만의 잔치...1등부터 실격까지 전부다~ㅋㅋ
아마도 G37 출전했으면 다 까발릴껄요? 물론 선전 했겠지만 말입니다.
제목을 이렇게 바꾸심이 어떠신가요?
" 현대 제네시스 쿠페만 레이싱카 트랙에서 맞붙다!!! "로...
................. 위 경기는 원메이크 레이스 입니다. 메이커에서 후원하고 그 후원 대상 1종류의 자동차만 참가할 수 있는 경기를 '원메이크 레이스'라고 합니다. 기사 내용에도 있군요.
위에 경기 동영상으로 볼 수 있는 곳 없나요?
동아닷컴에 가보시면 됩니다.
http://etv.donga.com/view.php?idxno=200905110021474&page=top
여기 후반부에 살짝 나옵니다.
그래도 발전은 하고 있어서 반가운 소식...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