알파 로메오는 독특한 개성으로 유명한 이태리의 자동차 메이커다. 과거엔 지금의 페라리와 같은 위치에 놓여있는 메이커였다. 최근엔 몇 해전 출시한 8C로 요즘 사람들한테도 어필하고 있는 중이다. 한국 홍익대 운송디자인학과 학생이 알파 로메오를 위한 디자인 제안을 했다. 이 스터디의 이름은 Berlina Da Corsa. 이 작품을 만든 고성준씨는 알파 로메오가 레이싱 헤리티지와 영광된 역사를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. 차의 모티브는 60~70년대의 알파 로메오. GT 1300 주니어나 1750 GTV에서 가져왔다고 한다. 따라서 이 스터디에선 레이싱카의 외적 캐릭터를 강조하면서 요즘 시대에 맞게 세단으로서 실내 공간도 충분히 배려했다. 알파 로메오의 이름에 걸맞게 트랙에서 짜릿한 주행을 할 수 있는 동시에 실용성도 포기하지 않은 것이다. 가변형 루프라인을 지녀 승객의 탑승여부에 따라 루프공간이 변형돼 실내 공간을 조절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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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의 아이디어 보고 베낀걸 좋은 디자인이라고 볼수 있나요... 저런 아이디어 이미 있던건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