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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아의 경차 모닝이 LPG 연료를 쓰는 LPI 모델을 등장시키며 2010년 모델을 내놓았다. (LPG 값이 곧 오르겠군... 택시비를 괜히 올려준게 아니었어…) 신형 모닝은 기아 패밀리룩의 그릴을 넣고 범퍼 디자인을 변경해 멍하니 놀란 표정에서 해맑게 웃는 표정으로 바뀌었다. 위 사진에 등장한 모닝은 사실 스페셜 모델이다. 스페셜 모델이 아닌 차는 기존 모닝과 큰 차이가 없다. 신형은 경차라 해도 룸미러에 후방 디스플레이가 되고 룸미러에 하이패스 들어가며 ISOFIX 유아용 시트 고장장치가 들어가는 등 고급 옵션으로 무장했다.
요즘은 회사차로 많이들 쓰이는 모닝 밴 흰색에 도색 하지 않은 검은 범퍼를 장착한 모닝이 참 매력적으로 보인다. 거기다 스틸 휠까지. Default의 매력이 있달까. 팬더 같기도 해서 귀엽다. 경차라고 해서 고급옵션을 넣지 말라는 법은 없다. 소비자의 선택을 넓혀주기에 다양한 수요에 대응 할 수 있기 때문이다. 다만 이 때문에 값이 터무니 없이 비싸지거나 진짜 경차답게 기본적이고 경제적인 모델이 사라진다면 문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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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UDE 2009/06/15 02:25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기존 모닝 디자인이 더....

  2. 멍삼이 2009/06/15 08:14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Default의 매력이라는 표현이 좋군요.

  3. Agent47 2009/06/15 10:33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정말 웃는 얼굴로 바뀌었네요..ㅎㅎ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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